HSG 코치진은 비즈니스 코칭에 최적화된 HSG 교수진과 파트너 코치진 분들로 구성됩니다. 기업에서 최소 리더급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일정 시간 이상의 비즈니스 코칭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리더 대상 1:1 코칭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치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000시간 이상의 비즈니스 코칭 경험을 가진 HSG 마스터 코치, 비즈니스 코칭 사업 전문성을 가진 운영진의 코치양성&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코칭이 결정되면 정보 직책, 직급, 담당업무, 주요 커리어, 코칭 배경 등 코칭 대상자의 정보를 참고해 HSG의 코치진 중 가장 적합한 코치를 매칭합니다. 확정된 코치는 진단결과 분석, 콘텐츠 설계 등의 Pre-Coaching 단계부터 참여하여 코칭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함께 합니다.
성과백신 진단 + 기업 진단 보고서 모두 활용 : 성과백신 진단과 기업 진단 보고서를 함께 분석하여 두 진단 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보완 역량을 도출하고, HR 니즈를 반영해 코칭에서 진행할 역량을 확정합니다. 이때 기업 진단 보고서는 성과백신 진단 보고서의 결과에서 기업의 관점을 추가하는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업 진단 보고서만 활용 : 기업 내에서 진행한 진단 보고서를 보내주시면 보고서의 요소와 역량 분석을 통해 HSG 콘텐츠와 연계하는 작업을 합니다. 단, 보고서 분석 분량과 규모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1:1 코칭 방식도 진행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 진단 결과가 연결되지 않고 비구조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리더의 보완 역량 분석 및 상세한 결과 공유가 어렵습니다. 코칭의 효과를 높이고 상세 결과를 공유 받기를 원하신다면, 코칭 세션 구조화와 콘텐츠 기반으로 다양한 성찰 포인트와 학습가치를 제공하는 <HSG 1:1 코칭>을 추천 드립니다.
코칭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안 드리는 코칭 횟수는 6회이며, 최소 4회까지는 조율 가능합니다. 6회를 표준으로 잡을 때 1회의 Design 세션과 6회의 Wrap-up 세션을 제외하면 총 4회의 Deepening 세션 동안 회차 당 1개 역량을 다루게 됩니다. 코칭을 통한 리더의 변화와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Deepening 세션의 횟수가 많을수록 도움이 되며, 최소한 2개 이상의 역량을 봐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코칭의 횟수는 4~6회로 제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