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과 직종을 불문하고 AI가 많은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결국 AI가 리더의 역할까지 대체하게 될까?”
이에 대한 HSG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AI 기술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발전하더라도, 조직의 인간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리더만의 고유한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리더십의 패러다임은 AI와의 경쟁이 아닌 공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걸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요?😆오늘 레터에서 소개할 <성과관리 with AI> 사례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HSG가 리더들의 고유 역할을 AI로 어떻게 강화했는지, 그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HSG는 국내 대기업 A사와 함께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AI시대에도 여전히 리더가 수행해야 할 핵심 과업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AI시대에도 여전히 리더가 수행해야 할 핵심 과업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할들을 이론적으로는 이해해도, 각기 다른 현업의 맥락 속에서 '이 상황에서 이런 말이 맞는 건가?' 혹은 '이 지표가 정말 최선일까?' 와 같은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론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지점인데요.
HSG는 리더들이 겪는 이러한 적용의 막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A사 리더들에게 HSG의 솔루션 콘텐츠를 학습시킨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했습니다. 성과관리의 주요 여정마다 AI가 상시 학습 파트너로서 리더의 고민을 어떻게 실질적인 해법으로 바꿔주었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리더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리더들은 여기에서 큰 난관에 부딪히곤 합니다. 특히 고객 중심, 도전, 성실, 협업 과 같이 애매모호한 정성적 키워드를 납득 가능한 구체적 기준으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죠.
HSG AI 어시스턴트 1 상관지표 자판기
이 도구는 단순히 리더의 궁금증에 답을 내놓는 챗봇의 역할을 넘어, 질문을 통해 리더의 생각을 구체화해줍니다.
이 도구는 단순히 리더의 궁금증에 답을 내놓는 챗봇의 역할을 넘어, 질문을 통해 리더의 생각을 구체화해줍니다.

위와 같이, 리더의 답변을 분석한 AI는 즉시 활용 가능한 상관지표 예시를 들어줍니다. 리더는 AI가 제안한 여러 상관지표 중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거나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담상황에서 구성원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가이드도 함께 제시하여 리더의 목표 설정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리더는 교육에서 배운 이론을 자신의 실제 업무에 즉각 대입해보며, 추상적이었던 계획을 성과를 내는 언어로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구성원의 동기를 자극하고 실행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점의 피드백과 코칭이 필수적이죠. 때문에 많은 기업이 리더들에게 코칭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리더들은 현장에서 "내 의도와 다르게 말이 나가서 관계가 나빠질까 봐 피드백을 하지 않거나, 좋은 말만 하다 끝나게 된다" 는 고민을 토로합니다.
HSG AI 어시스턴트 2 피드백 세탁기
좋은 의도가 서툰 표현 때문에 퇴색되지 않도록 리더의 언어를 점검하고 교정하는 습관을 돕는 도구입니다. 이 어시스턴트에는 인간적 존중을 유지하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전달하는 HSG만의 독자적인 피드백 방법론이 학습되어 있습니다.
좋은 의도가 서툰 표현 때문에 퇴색되지 않도록 리더의 언어를 점검하고 교정하는 습관을 돕는 도구입니다. 이 어시스턴트에는 인간적 존중을 유지하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전달하는 HSG만의 독자적인 피드백 방법론이 학습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성원과의 관계를 망치게 될까봐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을 AI에게 입력하면, AI는 리더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된 배경과 향후 기대사항을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대안 문장을 제시합니다.
리더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하고, 교육장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대화문에 즉각 적용해 보는 리얼타임 리허설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구성원과의 관계 악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피드백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됩니다.
평가는 단순히 등급을 매기는 행위가 아니라, 다음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구성원이 결과에 납득하고 공정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은 리더에게 매우 큰 부담인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리더의 주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HSG AI 어시스턴트 3 평가기준 돋보기
HSG는 A사의 평가 제도와 등급별 세부 가이드를 어시스턴트에 학습시켰습니다. 리더가 구성원의 업무 내용과 목표 달성 수준을 입력하면, AI는 학습된 기준에 따라 해당 성과가 어떤 등급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HSG는 A사의 평가 제도와 등급별 세부 가이드를 어시스턴트에 학습시켰습니다. 리더가 구성원의 업무 내용과 목표 달성 수준을 입력하면, AI는 학습된 기준에 따라 해당 성과가 어떤 등급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 도구는 특히 S등급과 A등급을 가르는 미세한 차이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줌으로써 리더의 판단을 돕습니다. 객관적인 판단 근거를 사전에 확보하기 때문에 리더는 평가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피평가자를 납득시킬 수 있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져 면담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입니다.

AI가 리더의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결국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AI를 활용하느냐 입니다.
이번 A사 프로젝트의 핵심은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평소에 실천하기 어려웠던 정교한 리더십 스킬을 현장에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파트너로 활용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HSG는 앞으로도 리더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여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리더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HSG의 AI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진짜 해결책’을 고민하는 HSG TF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리더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HSG의 AI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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